비자 승인 케이스 ⚖️

500 학생비자 승인 (워홀 이후)
접수:25년1월28일 / 승인:25년4월10일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시고 그후에 영어과정으로 8개월 학생비자를 신청한 케이스입니다. 요즘은 호주가 학생비자 심사를 강화해서 워홀이후에 영어과정도 엄격하게 봅니다.
쟁점사항: 1. 워홀로 있었는데 추가적으로 영어공부 필요사유 2. 잔고증명은 가능한지? 3. 본국으로 돌아갈 사유가 있는지? 주로 요식업쪽으로 경력이 있었기에 호주경력과 잘 묶으시면 호주안에서도 스폰이 가능해보이는 케이스이기도합니다. 무사히 학생비자가 잘 나와서 다행입니다.

MSA 기술심사 승인 (페인터)
기술심사에는 다양한 것이 있는데 자신의 직업군과 맞는 기술심사를 준비해야합니다. 직업군과 국가에 따라서 기술심사 조건이 달라집니다.
쟁점사항: 1. ABN으로 경력을 만드는것이 가능한가? 2. 기술레벨이 맞는가? 3. 자영업자로서 경력을 증명하는 서류는 충분한가?
3번에서 추가요청이 나왔고 이 부분에 대해서 추가요청이 어떤점을 보는지를 중요하게 분석을 하고 대응해야합니다. 향후 189/190 점수제로 도전을 할경우엔 기술심사와 이민성의 경력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부분도 미리 고려해서 서류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482 노미&비자 동시 승인 (타일러, 커플, 학생비자->482 비자, 3일만에 승인)
접수:25년4월4일 / 승인:25년4월7일
이 케이스는 조금 독특할수있습니다. 이유는 학생이 현재 학업 진행중인데 학업중 경력으로 비자를 진행 했기에 482 조건에 맞는 경력인지, 그리고 경력이 1년 풀타임과 동등한 수준이 되는지 증명하는것이 가장 힘든 부분이였습니다.
쟁정사항: 1. 경력이 풀타임 1년이 되는가? 2. 학생비자중 -> 482 비자로 전환 3. 커플 관계 증명등이 쟁점사항이였고 오늘 노미네이션 승인과 동시에 추가요청이 없이 비자가 같이 빠르게 승인되었습니다.
학생비자 상태 였지만 계속 학생 신분을 유지하기 힘들어하셨는데 빠르게 비자가 나와서 너무 기쁘네요.

482 비자 승인 (chef 요리사 ,졸업생비자없이 학생비자-> 482)
접수:24년11월27일 / 승인:25년4월5일
학생비자가 25년3월15일에 끝나는데 굳이 졸업생비자를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을 했기에 학교 공부가 끝나기전에 482 비자를 신청한 케이스입니다. 호주학위와 학업중 경력으로 482 비자를 넣은 케이스입니다.
쟁점사항: 1. 학업중 경력은 인정이되는가? 2. 학위레벨과 경력은 ANZSCO 레벨에 맞는가? 3. 승인시점에서 요구조건이 맞는가?
윗 사항들을 중점으로 준비를 했고 추가요청이 없이 승인이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학생비자이후에 졸업생비자로 넘어갈려고 합니다. 하지만 졸업생비자의 영어조건이 강화되었고 졸업생비자가 주는 혜택보다 482 비자가 더 좋기에 고용주와 충분한 상의후 바로 스폰서쉽을 받는것으로 482 전략을 만들었습니다.

OSAP 기술심사 통과 (Primary Products Inspectors 작물검색사)
접수: 25년2월28일/ 승인: 25년4월4일
특이한점은 이 회원은 호주에서 공부를 한적이 없고 워킹홀리데이 퍼스트와 세컨 기간동안에 농장에서 일한 기간으로 기술심사를 하였습니다.
쟁점사항: 1. 관련학위가 없다. 기술심사 기준에 학위가 맞는가? 2. 학위가 관련성이 없다면 몇년의 경력을 증명해야하는가? 3. 나의 일이 직업군과 관련있는 일인가?등을 중점으로 서류를 준비했고 추가요청이 없이 한달반만에 바로 기술심사가 승인되었습니다.
이 회원님은 외곽지역에 있기에 타즈메니아 491 비자로 바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처음부터 어느주의 어떤 스트림으로 비자를 신청할것인지를 계획하고 기술심사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482 비자 승인 (애견미용사, 커플)
접수: 24년12월6일 / 승인: 25년4월3일
작은 애견샵이고 매출이 적은곳이고 지원자는 경력부분에서 문제가 많았습니다. 한국 경력을 많이 인정 받아야했고 학생비자때 일한 경력이 6개월도 안되어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쟁점사항: 1. 5년안에 풀타임 1년 경력이 인정 가능한가? 2. 한국경력을 인정받아야함 3. 학생비자 조건은 잘 지키고 있나? 4. 관련 학위가 없음 5. 커플 증명
여러모로 어려운 케이스였는데 윗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준비했고 한국 경력을 다 인정받고 추가요청이 없이 바로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189 영주권 승인 (오프쇼어 간호사)
인비: 24년11월7일 (75점, 해외거주)
접수: 24년11월20일, 승인: 25년4월3일
호주에서 공부를 한적이 없고 오직 한국 간호대와 한국 경력으로만 진행을 했고 75점으로 189 인비를 받았습니다. 바로 비자 접수를 했고 추가요청이 없이 25년4월3일날 승인되었습니다.
쟁점사항: 1. 해외경력시점이 한국간호사졸업장이 아닌 간호사등록기준 2. 해외경력점수와 증명할 기간이 맞는지?등이 쟁점이였습니다.
지금은 189가 나오지 않지만 그때 거의 마지막 인비 전에 받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선거이후에 다시 한번더 기회가 있을듯한데 간호사로 189 준비하시는분들 응원합니다.

Direct Entry 186 (쉐프, 5개월만에 영주권승인, 외곽지역)
접수: 24년11월29일 / 승인:25년4월2일
485 비자이후에 바로 DE 186 비자를 진행하였습니다. 학업중의 경력과 학업이후의 경력을 다 클레임 하였고 일하는 곳이 외곽이라서 빠르게 진행이되었습니다. 추가요청이 3월4일에 있었습니다.
쟁점사항: 1. 3년 풀타임경력이 가능한가? 2. 해당 고용기간에 직업의 임무를 수행하는 자격이 숙련된것으로 간주할수있는가? 3. ANZSCO 가 요구하는 일을 하였나? 등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서 답변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1달후에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482 노미승인 (애견미용사, 매출26만불)
접수: 24년12월6일 / 승인: 24년4월2일
작은 애견샵이고 매출이 26만불정도 밖에 되지 않는 곳입니다. 처음 스폰을 하는 곳이라서 할일이 많았습니다. 이곳에서 왜 직원이 필요한지 설명하는것 부터 어려운 곳입니다. 회원님이 시간이 없고 찾은 고용주가 이민성이 원하는 기준에 부족했기에 서류작업이 많이 필요한 케이스였습니다.
쟁점사항: 1. 매출 26만불 -> 스폰서 조건이되는가? 2. 직원숫자가 고용주를 빼면 한명밖에 없는샵 3. 풀타임 고용이 가능한가? 4. 지원자는 그 기술레벨의 학력 및 경력이 있는가
이들을 중점적으로 준비했고 매출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482 노미네이션이 승인되었습니다.

482 노미승인 (Chef 쉐프)
접수: 25년3월7일 / 승인:25년4월1일
처음 스폰서를 해보는 식당이고 고용주가 회사를 3개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3가지 중에 가장 가능성이 있는 회사로 스폰을 주고 싶어해서 조언을 드렸고 그 회사로 진행을 했습니다.
쟁점사항: 1. 회사에서 스폰한 경험이 없음. 2. 파인레스토랑 개념에 가장 맞는 식당 선택. 3. 왜 쉐프가 필요한지 증명
위 사항들이 중요한 관점이되었고 이부분에 집중했습니다. 회원님은 스폰서비자가 실패해본 경험이 있어서 걱정을 너무 많이하셨는데 추가요청이 없이 한달도 아닌 3주만에 승인되었습니다.

482 비자승인 (서플라이 매니저 Supply and Distribution Manager, 워홀비자->482)
접수: 24년10월7일 / 승인: 25년3월21일
해외 학위가 관련학위가 아니였고 해외경력 및 호주경력으로만 진행한 케이스입니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이 직업군의 학력과 경력이 지원자가 가지고 있느냐는 부분이고 회사가 supply 메니저가 필요한지도 중점사항이였습니다. 호주에서 따로 학업을 한적이 없고 코로나때 워킹홀리데이로 온 것으로만 경력으로 지원을 하였습니다. 쟁점사항: 1. 공학학사 -> 서플라이 메니저 학위인정? 2. 경력 해외경력 + 호주경력 -> 레벨의 경력인정? 3. 회사 포지션 -> 서플라이 메니저 포지션위의 사항이 중점적으로 검토할 부분이라서 이민성에 레터를 따로 작성을 해서 왜 이사람의 학위와 경력이 482 비자 조건에 맞는지 설명을 하였습니다. 추가요청이 없이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비자에서 학생비자없이 바로 482비자로 넘어간 케이스입니다.

Vetassess 기술심사통과 (대학강사, 8일만에 통과)
접수: 25년3월20일 / 승인: 25년3월28일
이 케이스는 조금 독특한 케이스이긴 합니다. 회원님이 많은 곳에서 상담을 받고 자신의 기술심사가 안된다고 생각을 하고 1년후에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저를 알게되어서 상담을 받고 진행을했습니다. 접수한지 8일만에 추가요청이 없이 승인되었습니다
쟁점사항: 1. 학위요구레벨 2. 학업중 경력은 어디까지 인정이 되나? 3. 기술심사 요구 레벨의 경력으로 인정이되나?
위의 사항을 고려하여 학업중의 경력과 학업후의 경력 모든 클에임에 성공했습니다. 기존대로 가만히 있었다면 아마도 1년후에 기술심사를 준비했을것이고 그때 나이점수를 잃어버려서 영주권이 어려워질수도 있는 케이스였습니다. 기술심사가 요구하는 조건이 무엇인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만 잘 아는게 중요하다는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482 비자승인 (Retail buyer 물품구매자,커플, 퍼스트워홀->482)
접수: 24년11월10일 / 승인: 25년3월27일
지원자는 관련학위가 없고 해외 경력 1년과 호주경력 1년 (퍼스트 워킹홀리데이 비자)에서 넘어간 케이스입니다. 커플인것도 문제이고 관련학위가 없고 경력도 해외것을 가지고 와야하는 문제가 많은 케이스입니다.
쟁점사항: 1. 관련학위가 없다 -> 학위인증은되는가?ㅠ2. 해외경력 1년과 호주경력 1년이 충분한가? 3. 커플 증명할 서류가 1년미만.
이런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케이스이지만 고용주가 스폰의사가 강력했기에 482비자에는 접수시 조건과 승인시 조건을 잘 활용해서 이민성에 어필을 하였습니다. 추가요청이 없이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ACS 기술심사 통과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
접수: 25년 2월12일 / 승인: 25년 3월26일
한국의 학위와 한국의 경력만으로 기술심사를 준비했고 관련학위가 major가 아니라서 Minor 전공으로 인정받으려면 4년이상을 증명해야합니다. 한국에서 경력은 총 8년 정도가 있었고 대부분 관련있는 경력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쟁점사항: 1. 한국 학위과 관련이 있나? 2. 관련경력을 증명할수있나?
한국에서 경력은 증명이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일을 했는데 그것이 ACS 기준에 적합하게 증명하는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ACS 기술심사를 준비하거나 혼자서 하셨다고 실패하신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한번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482 비자 승인 (파트너 ,자녀포함 쉐프)
접수: 24년11월12일 / 승인: 25년3월25일
오늘 482 비자 가족케이스가 승인되었네요. 너무 기쁩니다. 이 케이스가 조금 센스티브한 케이스인데 추가요청이 없이 바로 승인이되었습니다.
쟁점사항: 1. 경력 2년이 증명 가능한가? (Work reference 받기 힘들었습니다) 2. 현재 일하는곳에서 chef 로 일하고 있는가? 3. 가족관계 증명 서류 준비
위의 문제가 있었는데 이민성에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인정을 받아서 추가요청이 없이 승인이되었습니다. 가족이 다 들어가 있는 케이스라서 해야할 부분이 많고 서류준비도 쉽지는 않았지만 다행히 오늘 비자가 나왔습니다.

485 졸업생비자 승인
접수: 25년 2월23일 / 승인: 25년3월25일
현재 요리과정을 공부하고 졸업생비자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빠르게 기술심사를 이미 진행한 케이스입니다. 기술심사를 빠르게 하여 추후에 점수제 등도 고려하시거나 졸업생비자 스트림을 빠르게 넘어갈수도있기에 전략에 따라서 잘 활용을 하시면 좋습니다. 대학과정을 공부하신분들은 기술심사가 필요없고 기술학교 졸업생들은 기술심사가 필요하니 이부분을 꼭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기술심사를 접수시 제출안하면 바로 연락이 와서 28일안에 제출을 요구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JRFA 기술심사 통과 (페인터)
현재 주정부 스폰을 준비중입니다. 빠른 기술심사를 위해서는 서류준비가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의 기술심사가 늦는 이유는 보통 1. 페이슬립이 전부 다 제공이 안되었거나 2. 페이슬립의 일하는 시간이 변화가 많거나 3. 요청한 서류를 제때 제출안하거나 4. 인터뷰가 늦게 잡히거나하는 문제가 공통적으로 있습니다. 영주권을 받으려면 빠른 기술심사를 하시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482 비자승인 (헤어드레서, 퍼스트워홀417->482)
접수: 24년6월27일 / 승인: 25년3월15일
미용실이 23년 11월에 오픈한 케이스입니다. 아직 1년이 안되었지만 회계사 레터와 최근 BAS 하나만 넣고 승인받았습니다. 매출이 정말 적은 회사이고 직원은 3명입니다. 그리고 직원은 경력만 있고 그것도 한국 경력입니다. 비자는 첫번째 워킹홀리데이비자에서 바로 482 로 넘어간 케이스입니다.
쟁점사항: 1.해외경력인정 2.관련학위없음 3.417-> 바로 482로 넘어감
서류를 잘 준비해서 추가요청이 없이 승인되었습니다

482 노미승인 (애견미용사 3명째)
접수: 24년6월17일 / 승인: 25년3월14일
고용주의 회사 규모가 애매한 소규모사업장입니다. 지점은 3곳인데 각 지점마다 한명씩 스폰을 원했습니다. 모든 사업장을 다 합쳐도 매출이 60만불밖에 나오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3명의 482 스폰을 주기 원하는 회사였습니다.
쟁점사항: 1.소규모 매출 60만불에 3명 노미가 정당한가? 2.지점당 매출에 비해서 인건비가 많음 3.회사가 이전에 스폰을 해본적이 없음. 처음부터 해야할것이 많음 4.모든 직원들이 학위가 없고 그것도 해외경력만으로 진행을 해야함
다행히 고용주가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서류 준비를 잘 할수있었습니다. 흔치 않은 케이스인데 잘 풀려서 다행입니다.

482 노미 승인(패스츄리쿡 pastrycook)
접수: 24년12월20일 / 승인: 25년3월14일
회사가 오픈한지 1달 밖에 안되고 회사 회계서류가 없어서 회사에서 제출이 가능한 회계 관련 서류는 뱅크 스테이트먼트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른서류로 보강하여 제공해서 회사에서 포지션이 필요함을 증명해서 노미가 승인되었습니다.
쟁점사항: 1.회사 회계 자료가 없다 2.운영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았다. 3.회사가 패스츄리쿡이 왜 필요한지 증명이 필요
윗 사항들을 잘 준비해서 추가요청이없이 노미승인이 되었습니다.

801 파트너비자 승인
접수: 25년 3월5일 /승인: 25년 3월12일
1단계 820을 22년 6월27일에 넣고 820이 승인된 상태에서 추가로 801 접수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제출은 25년 3월5일날 했고 7일만에 영주권 801 추가요청이 없이 승인되었습니다.
쟁점사항: 1.관계가 2년이상 지속이되었나? 2.현재도 그 관계가 계속 유지가 되는가? 3. 범죄기록등
윗사항들을 위주로 증명을 했고 접수한지 7일만에 801 영주권이 승인되었습니다.

DE 186 영주권 노미 승인 (쉐프)
접수: 24년10월23일 / 승인: 25년03월12일
이 회원님은 TRT 186 비자까지 넣고 노미가 거절이 되어서 재심을 간 경우입니다. 재심 과정에서 상담 문의가 왔고 DE 186 으로 방향을 잡고 진행을 했습니다. 새로운 고용주가 스폰을 해본적이 없어서 스폰서쉽과 노미네이션을 동시에 진행을 했습니다.
쟁점사항: 1. 고용주가 스폰을 해준 포지션이 존재하나2. 풀서비스 레스토랑인가 3. 재정적으로 안전한가 4. 쉐프가 그 일을 할 스킬이 있는가?
위의 쟁점사항을 준비해서 이민성에 설명을 했고 추가요청이 없이 바로 노미가 승인되었습니다.

482 스폰서십&노미&비자 동시 승인 (SID Cook)
접수:25년2월3일 / 승인:25년3월5일
스폰서쉽과 노미네이션, 비자까지 동시 승인된 케이스입니다. 회사가 운영된지는 2년정도 되었고 직원수급이 어려운 회사였습니다. 그러나 실제 일하는 직원이 많아서 어떻게 현재 그 포지션이 필요한지 설명하는 부분이 어려웠고 학생이 졸업생비자로 넘어갈 나이가 안되어서 바로 482 비자로 가야하는데 학업중의 경력만으로 조건을 만족해야했습니다.
쟁점사항: 1. 회사에 같은 포지션 직원이 많음 2. 학생의 경력 증명 3. 풀타임 필요한 사유
위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이민성에 설명했고 오늘 바로 이민성에서 모든것을 동시에 승인해줬습니다.

407 트레이닝 비자 노미 승인 (약사)
승인: 25년3월1일
트레이닝비자는 여러분에게 적용한다면 크게 2가지 스트림이 있습니다.
1. 라이센스나 등록조건을 만족하기위한 인터쉽기간이 필요한 경우
2. 기술을 향상시키기위한 훈련이 필요한경우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스트림을 정하고 트레이닝비자는 최대 2년을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 케이스는 약사 등록에 필요한 시간이 필요한데 이미 485 졸업생비자에서 경력이 있기에 1년만 407 비자를 신청하였고 바로 노미네이션이 승인되었습니다. 곧 407 비자도 승인될듯합니다. 특정 직업군에겐 407 비자가 상당히 좋은 비자옵션이니 407 비자 궁금하신분들은 전문가에게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JRFA 기술심사 통과 (요리사)
승인: 25년2월20일
학생이 졸업하기전에 설티4 끝나고 바로 기술심사를 넣고 1단계 통과후에 JRE때 3개월경력 클레임을 해서 빠르게 기술심사가 통과가 된 경우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졸업후에 기술심사 1단계를 하고 그후에 JRE 를 하고 3개월 이전 경력 클레임이 가능한지를 모르는분들이 많습니다. 이분은 바로 기술심사를 넣어서 다른학생보다 6개월정도 빠르게 기술심사가 끝났네요.
기술심사 팁:
1.요리과정이시면 설티 4 끝나고 기술심사 1단계 넣기.
2. JRE 를 빠르게 접수하고 접수시 3개월 경력 클레임을 걸자.
3. 6개월 경력 클레임 빠르게 하고 인터뷰요청을 빨리하기.
기술심사의 속도에 따라서 영주권의 기회가 생길수도있고 없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자신의 상황이 어떤지 긴가민가 하다면 전문가와 상담 받아 보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Vetassess 기술심사 통과 (오피스 매니저 office manager)
접수: 24년12월22일 / 승인:25년2월18일
학생이 호주에서 오랜기간동안 비지니스 학교만 다녔습니다. 한국에선 따로 학위가 없었고 호주에서 하는 비지니스 학위로 이민 플랜을 문의 주셔서 office manager 로 기술심사를 하고 스폰서가 존재하셔서 DE 186 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쟁점사항: 1. 비지니스 학위로 받을수 있는 기술심사 2. 회사에서 가능한 스폰 직업군 3. 학위와 경력이 기술심사에 충분한가?
위의 쟁점 사항을 준비해서 기술심사를 요청했고 대략 2 달만에 기술심사가 통과 되었습니다.

189 영주권 승인 (커플, 75점)
접수: 24년11월12일 / 승인: 25년2월20일
특이점: 회원이 처음 상담을 왔을때 5점때문에 영주권인비가 안되던 케이스입니다. 혼자서한 EOI 에서 5점 경력에서 클레임이 가능한지 안한지 모르셨던 것을 클레임 하고 인비받고 영주권까지 초스피드로 3개월만에 끝낸케이스입니다. 커플이라서 점수가 깍이는 단점을 경력으로 커버했습니다.
쟁점사항: 1.경력 클레임 5점 2.커플 점수 3.추가로 클레임 가능한 조건
이상 모든것들을 다 검토하고 인비를 받고 바로 비자를 넣고 신체검사까지 완료한후 3개월만에 영주권이 승인되었습니다.

500 학생비자 승인 (직업학교 ,관광-학생비자)
접수: 24년6월26일 / 승인: 25년2월19일
특이점: 갈수록 학생비자 심사 기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본 6~12개월까지 봐야할듯합니다. 이 케이스는 이전에 워홀비자 학생비자를 관련없는 전공으로 한적이 있고 다시 관광비자로 입국후에 학생비자로 넣은 케이스입니다. 직업학교라서 그 직업학교 과정이 왜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 했습니다.
쟁점사항: 1. 이전 비자 기록(417, 학생비자) 2. 전공과 연관성 3. 향후 계획 등을 위주로 언급했습니다.
다행히 이민성에서 이전 학생비자 기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자승인을 해줬습니다.

Vetasess OSAP 기술심사 통과 (쉐프 )
접수: 24년10월17일 / 승인: 25년2월17일
특이점: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할때 chef 경력은 설티4부터인가 디플로마이후부터인가? 라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이 케이스의 경력은 학업 이전의 경력과 학업중의 경력을 다 포함해서 경력 클레임을 한 케이스입니다.
특이점:
1. 설티4 졸업일: 23년 1월16일
2. 디플로마 호스피탈리티 졸업장 없음.
3. 경력 3년 : 학업전 파트타임 + 학업중 파트타임 + 졸비경력
따라서 기술심사에서는 학업전의 쉐프경력과 학업중에 상관이 없이 경력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포인트들을 가지고 접근하고 자료를 준비해서 이민성을 설득했습니다. 노미 심사가 늦어져서 저번달에 이민성에 컴플레인을 걸어서 오늘 승인되었네요.

ATTC 쉐프 기술심사 통과
접수: 24년8월27일 / 승인: 25년2월11일
특이점: 기술심사 서류통과가 된 상태에서 11월에 인터뷰에서 한번 떨어진 케이스입니다. 따라서 인터뷰를 한번더 요청을 해서 1월에 인터뷰를 하고 통과된 케이스입니다. 자신이 기술심사를 한번 떨어졌다고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인터뷰는 한번 더 기회를 주기에 각 기술심사 기관마다 보는 관점이 조금 다르니 잘 준비하시면 충분히 통과가 가능합니다. 인터뷰에서 떨어지면 다시 인터뷰만 다시 신청해서 기술심사 통과가 가능합니다.

482 노미 승인 (부동산 평가사 valuer)
접수: 24년 9월12일 / 승인: 25년 2월8일
특이점: 부동산회사에서 직원의 스폰을 주기위해서 미팅을 했고 회사에서 가능한 포지션을 분석하고 현재 직원이 하는일과 평가한후에 "부동산평가사" 직군을 추천을 드렸습니다. 회사에서 매출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고 지원자의 해외학위와 경력 그리고 호주 경력만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호주에서 학업을 하고있지만 학업중이라서 공부를 끝나지 않은상태에서 노미를 넣을수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주요 쟁점사항: 1. 학업 레벨이 맞는가? 해외학위를 증명 할 것. 2. 관련 직무를 수행할 경력은 있는가? 3. 회사에 그 포지션이 존재하는가? / 매출이 내려간 사유 설명이 가능?
이에 따라 서류를 준비하고 고용주와 직원분에게 추가로 증명자료를 더 준비하라고 하였고 노미를 접수했습니다. 추가요청이 없이 482 노미가 승인되었습니다.

500 학생비자 승인 (subsequent 파트너비자)
* 비자신청시 파트너 언급없었던 케이스(Never Married)
접수: 24년6월14일 / 승인: 25년2월6일
특이점: 학생비자 히스토리가 너무 많아서 따로 학생비자를 신청하기 어려웠던 케이스인데 파트너가 학생비자를 가지고 있어서 그 비자에 묶는 방식을 선택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파트너가 학생비자 신청시 Never Married 라고 적고 파트너 언급이 없었기에 신중을 해야했던 케이스입니다.
쟁점사항: 1. Never Married 로 학생비자를 받음 2. 묶일 파트너의 이전 비자히스토리가 너무 많음 3. 이민성에 합당한 사유와 호주에서 체류 목적 증명.
총체적으로 어려웠던 케이스입니다. 서류준비를 해서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추가요청이 없이 비자승인이되었습니다.

485 졸업생비자 승인 (Subsequent 파트너비자)
접수: 25년 1월28일 / 승인: 25년2월6일
특이점: 현재 관광비자로 입국을 해서 파트너의 485 졸업생비자에 혼자서 묶이는 케이스입니다. 기존에 혼자서 485 비자를 받았기에 이번에 파트너가 이미 승인된 485 비자에 관계를 증명해서 묶는 케이스입니다.
프로세스: 1. 관광으로입국 -> 485 Sub 신청 2. 관계증명이 중요 (소명자료 첨부) 3. 추가요청이 없이 9일만에 승인
기존의 학생비자나 졸업생비자에 묶을때 주의 할 점들이 많습니다. 기존의 비자에 파트너 언급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500 학생비자 승인 (직업학교 요리과정)
접수: 24년6월17일 / 승인: 25년2월6일
특이점: 호주안에서 비자를 들어갔고 영주권 플랜으로 요리과정을 선택했습니다. 한국에서 공부한것과 호주에서 하는일 그리고 앞으로 계획 등을 잘 설명했고 뒷받침할 증거자료도 잘 제출했습니다. 따로 추가요청이 없이 오늘 승인되었습니다.
쟁점사항:
1. 한국 학위와 호주에서 공부가 연관성이 없는점 2. 한국에서 학업과 다음 학업의 갭이 너무 큰점 등이였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스토리와 앞으로 계획등을 잘 설명하고 자료를 제출해서 비자를 승인 받았습니다.

학생비자 재심에서 히어링 없이 이긴 케이스
접수: 24년8월7일 / 승소: 25년 2월6일
말레이시아 학생인데 유학원에서 비자 거절을 받아서 재심의뢰를 받았던 케이스입니다. 기존의 회원님이 추천을 해서 상담을 했고 거절사유가 재정증명과 학업목적이였습니다.
프로세스:
1. 거절사유분석 / 대응 증거자료 준비
2. 재심 접수시 쟁점이 되는 사유와 반론편지 접수
3. 재심 대략 5개월만에 ART 재심에서 히어링이 잡힘
4. 최대한 빠르게 답변을 하고 최근 자료로 추가자료 제출함
5. 히어링 5일전에 다시 "특정" 자료 요청이 들어옴.
6. 추가적인 자료를 히어링 전에 확보해서 제출함
7. 재심 재판이 히어링 없이 끝남.

482 노미 승인 (쉐프, 졸업전 접수)
접수: 24년 11월 25일 / 승인: 25년2월1일
특이점: 485 졸업생비자가 영어점수도 올라갔고 굳이 485 비자 비용을 내는것보다는 482비자로 바로 넘어가는것이 더 효율적으로 판단해서 디플로마졸업전에 설티4 로만 482 비자 진행을 하였습니다. 현재 2.5달만에 노미승인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폰방법은 졸업생비자가 꼭 필요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바로 482 로 넘어가는것을 강추드립니다. 자신이 학업중 482가 자격이되면 꼭 졸업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482 노미 승인 (이탈리아 요리사)
*비자만료 7일전 의뢰 / 6일만에 노미/비자 접수
접수: 24년11월 25일 / 승인: 25년2월1일
특이점: 이탈리아 친구가 비자가 1주일후 끝난다고 고용주가 급하게 연락왔고 의뢰 받은게 11월 19일 그리고 접수 11월 25일, 즉 6일만에 노미를 접수 했습니다. 서류도 없고 포지션 분석할 시간도 부족하고 식당이 아주 독특한 이름에 컨셉도 독특한 회사였습니다. 고용주가 꼭 해달라고 해서 정말 집중해서 했던 케이스인데 노미가 승인되었네요.

482 스폰서쉽 승인 (카페)
접수: 24년11월13일 / 승인: 25년1월29일
특이점: 이전에는 스폰서쉽이 10일정도만에 승인되었는데 현재는 새로운 회사경우 크로스체크를 많이 해서 승인되는 시간이 오래걸리는듯합니다. 스폰서쉽이 승인되어야 그다음 노미가 들어가니 만약 회사가 스폰서쉽이 없나면 스폰서쉽 신청을 가장 먼저 하시길 바랍니다. 노미보다 단순하고 서류로 많이 필요없이니 이부분을 가장 빠르게 하셔야 482 비자 승인이 빨라집니다.

485 졸업생비자 승인
접수: 24년11월7일 / 승인: 25년1월28일
특이점: 만약 여러분들이 JRP 기술심사가 필요하시면 설티4를 끝나고 바로 1단계를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디플로마를 끝나고 신청하는것과 설티4 이후 신청하는것의 속도 차이가 무려 6개월이상 날수있습니다. 1단계 접수후 2단계 JRE 부터 3개월이전의 경력을 클레임 할수있으니 기술심사가 빨리 필요하신분들은 미리하시면 다음 비자에서 상당히 유리한 입장에 설수있습니다. 현재 이 케이스는 다음 비자인 DE 186을 고려하고 있어서 빠르게 진행을 하고있습니다.

482 비자 승인 (408-> 482 쉐프/커플)
접수: 24년11월24일 / 승인: 25년1월25일
특이점: 코로나 기간에 학업을 QLD에서 했고 학생비자이후에 졸업생비자대신 408 비자로 경력을 쌓은후에 NSW주에서 고용주를 찾아서 482 비자를 진행했던 케이스입니다. 특이사항은 커플(디펙토)이라서 482비자에서는 경력이 2년이 되는지 그리고 커플관계증명을 위한 서류준비에 집중했습니다. 추가요청이 없이 2달만에 승인되었네요. 요즘 482 비자 승인이 길어지고있는데 상대적으론 빨리 나온편입니다. 서류를 준비할때 한번에 이민성 케이스 오피셔가 이해할 수 있도록 제출하는것도 빠른 심사에 도움이됩니다.

482 노미&비자 동시 승인 (쉐프)
접수: 24년11월20일 / 승인: 25년1월25일
특이점: 이 회사는 카페 컨셉이 강하고 사실 이민성이 보면 limited restaurant 로 보여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업무 시간이 짧고 여러모로 쉽지 않은 케이스였기에 서류준비에 이부분을 많이 신경을 쓰고 준비했습니다. 쉐프로 2명이 있고 노미네이션에 들어갈 회원님이 왜 이 포지션이 반드시 필요한지 서류로 설명해서 추가요청이 없이 3개월만에 승인되었습니다.

190 영주권 승인 (서호주 엔지니어)
특이점: 남들이 공부를 안할때 코로나 기간동안 서호주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졸업을 마친후 기술심사와 영어점수가 다 되어서 서호주 주정부 190 자격이되어서 신청하고 인비를 받았던 케이스입니다. 오늘 190 영주권 비자가 승인되었네요.

ATTC OSAP 기술심사 통과 (Chef)
접수: 24년9월11일 / 완료: 25년1월22일
특이점: JRP를 하지 않았지만 이미 경력이 3년이 넘은 관계로 OSAP가 더 빠를것이라 판단이되어서 ATTC OSAP를 선택했고 1차 서류통과 그리고 2차 인터뷰가 1월에 잡혀서 인터뷰하고 2주만에 결과가 나왔네요. ATTC가 인터뷰가 조금 힘들지만 빠른 기술심사를 원하시면 ATTC OSAP 도 좋은 옵션이 됩니다.

500 학생비자 승인 (관광 -> 학생비자 직업학교)
접수: 24년05월27일 / 승인: 25년01월16일
특이점: 이미 대학학위가 있고 관련공부도 아니고 경력도 관련 경력이 없는 케이스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엔 이민성에서 학생비자 목적을 의심할 가능성이 높은 케이스였기에 호주에서 학생비자를 넣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고 호주에 관광비자로 오셔서 비자를 넣었습니다. 이민성에 Genuine 공부를 증명하는 서류 준비에 집중했고 오늘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ACS 기술심사 통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접수: 24년11월1일 / 통과: 25년1월14일
특이점: 경력부분은 학위 이전의 경력을 다 인정받았습니다. 한국 경력 + 호주 경력 그리고 한국 학위로 넣었고 부족한 서류 추가요청이 있었지만 경력 요구조건이 필요 이상으로 많았기에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ACS 기술심사가 어렵지만 잘 준비하면 무사히 통과가 가능합니다. 최근 ACS 홈페이지 업데이트후 3번째 기술심사 성공이네요.

482 새기준 SID 노미&비자 동시승인 (요리사-커플, 1달운영)
접수: 24년12월17일 / 승인:25년1월10일
특이점: 새로운 SID 기준으로 접수한 482 비자가 노미승인날 바로 비자까지 승인되었습니다. 직업군은 요리사입니다. 추가요청이 없이 승인되었네요. 이 케이스는 고용주의 문제(1달운영)도 있었던 케이스이고 지원자의 경력 학력 그리고 파트너의 관계증명까지 복잡했던 케이스인데 추가요청이 없이 노미승인날 바로 비자가 동시에 승인 되었습니다. 지원자가 스폰서 찾기가 어려워서 부족한 스폰서 서류로 진행한 업체이고 서류 준비에 손이 많이 갔던 케이스입니다. 비지니스 플랜까지 만들어드렸는데 다행히 노미와 비자가 동시에 승인되었네요.

500 학생비자 승인 (해외 신청)
접수: 24년12월20일 / 승인: 25년1월09일
특이점: 학생이 해외에서 요리경력이 많아서 호주에서 스폰으로 넘어갈 계획인데 스폰서를 해외에서 찾기 어려워서 호주에 일하는 비자로 오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있어서 학생비자 스토리 만드는것이 쉽지 않아서 영어과정으로 선택을 했고 공부할 사유를 증명했습니다. 영어과정은 주당 $180 불짜리로 등록을 했고 추가요청이 없이 3주만에 승인되었습니다.

491 노미 승인 (타즈매니아)
접수: 24년 12월20일 / 승인: 25년1월6일
특이점: 직업군이 타즈메니아 기술직업군에 존재하고 현재 타즈메니아에 일을 하고 있는걸로 클레임 걸어서 오렌지 플러스로 파스웨이가 되었습니다. 서류를 제출하고 추가요청없이 바로 노미가 승인되었습니다. 연말/연초인데 빠른 심사요청후 바로 승인되었습니다.

820 파트너 비자 승인
접수:2 4년3월6일 / 승인: 24년11월25일
특이점: 학생비자가 3월15일날 끝나기에 그전에 파트너비자를 급하게 준비해서 넣었던 케이스입니다. 관계증명기간이 6개월도 안되어서 관계등록을 하고 서류를 추가적으로 준비를 해서 넣었습니다. 그후에 관계등록을 받아서 제출하고 신검이 끝나고 11월25일날 승인이되었습니다. 관계서류가 부족하다고 포기하지마시길 바랍니다.

482 비자 승인 (작물검색사, Primary products inspector)
접수: 24년 8월29일 / 승인: 24년12월10일
특이점: 이 케이스는 호주에서 따로 공부를 한적은 없습니다. 코로나때 터지기 전에 워홀로 입국해서 계속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비자에서 코로나비자로 체류했고 한회사에서 계속 일한것을 경력으로 클레임을 걸었습니다. 경력 클레임은 페이슬립, 레쥬메, work reference 로 추가요청이 없이 승인되었습니다.

482 비자 승인 (생산관리매니저 - 식품공장)
접수: 24년8월27일 / 승인: 24년11월29일
특이점: 지원자는 일반 경영학과 학위를 소지하고 있고 그후에 은행에서 업무를 하다가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펄스트, 세컨까지 하고 그후 계속 코로나비자로만 체류를 했던 케이스입니다. 예외 조항으로 같은 포지션에서 계속 풀타임이가능했고 호주경력만 대략 3년정도 입니다. 고용주가 스폰을 원하셔서 진행했던 케이스이고 식품공장이 관리하는 포지션으로 컨셉을 잡고 서류를 준비해서 승인받았습니다. 호주에서 따로 학위가 없고 오직 경력만으로 진행했고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500 학생비자 승인 (커플 관광입국후)
접수: 24년5월7일 / 승인: 24년11월19일
특이점: 관광으로 비자 넣는게 막히기전에 입국해서 학생비자를 넣은 케이스입니다. 사설직업학교과정으로 지원했고 관광에서 비자 넣은 이유와 커플의 증명 그리고 학과과정을 할려는 증거 자료를 준비해서 넣었던 케이스입니다. 쉽지 않은 케이스인데 비자가 잘나왔네요.

500 학생비자 (1년이상 영어과정 승인)
접수: 24년5월6일 / 승인: 24년11월18일
특이점: 영어과정은 원래 1 년이상이 힘이듭니다. 왜냐하면 워홀하고나서 영어만 1년 넣으면 이민성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어능력이 부족함을 제출해서 심사중에 영어과정을 늘렸고 합당한 사유를 제출해서 승인 되었습니다.

491 VIC 주정부 비자 승인
접수: 24년11년6일 / 승인: 24년11월11일
직업군 : 간호
특이점 : 491 오프쇼어 인비 / 호주에 입국후 신청
10월초에 한국에 있을때 전화로 상담하고 서류를 준비하고 1주만에 빅토리아 주정부를 10월 11일날 ROI 를 신청하고 호주밖에서 24년 10월 14일날 VIC 491 인비를 받고 호주로 입국을 10월31일날 하셔서 11월6일날 호주안에서 491 비자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호주안에서 8일만에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정말 한달만에 모든게 다 끝났습니다.

485 파트너 비자 승인
접수: 24년 7월5일 / 승인: 24년 11월11일
특이점: 메인 485 비자 홀더는 혼자서 485 비자를 받고 추후에 파트너를 485 비자에 묶는 케이스입니다. 이 경우엔 485 비자는 디펙토 관계를증명(12개월)을 할수가 있다면 추후에 485 비자에 혼자서 따로 신청해서 받을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스폰비자나 점수제 비자로 넘어가기 전에 시간을 버는 목적으로 485 비자를 묶었습니다.

820 파트너비자 승인
접수: 24년4월24일 / 승인: 24년11월9일
특이점: 실제 관계기간은 길었지만 증거자료가 부족해서 관계등록을 신청만 한 상태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비자를 접수하고 추후에 관계등록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서류는 채팅내용을 많이 있어서 그것을 주료 제출했고 렌트 기록은 최근것만 있었습니다. 서류가 부족해도 파트너비자 진행이 가능하니 관심있는분들은 문의주세요.

485 비자 승인 (졸비 거절후 / 재신청,박사과정)
접수: 24년10월20일 / 승인: 24년11월7일
특이점: 학생이 혼자서 신청후 BVB 를 받아서 해외에 있을때 거절을 당했습니다. 거절 사유는 학업이 완료되기전에 비자를 넣었다는 사유였습니다. 급하게 도움을 요청해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거절이 공부끝나고 6개월 미만이라서 신청은 가능하지만 해외에 있는 상태라서 조언을 드려서 ETA 로 입국후 비자를 다시 진행 했습니다. 서류를 하나씩 다 체크하고 비자를 넣었고 추가요청없이 대략 2 주만에 승인되었습니다.

OSAP 기술심사 통과 (건축도면작성)
접수: 24년10월25일 / 승인: 24년11월2일
특이점: 프로페셔널 직업군 경우엔 서류만으로 통과가 됩니다. 이 케이스는 한국 학위와 한국 경력 만으로 기술심사가 되었고 현재 인테리어 디자인과 건축도면설계 중에 점수제에서 건축도면이 조금 더 유리한 점이 많아서 건축도면으로 결정을 하고 진행 했습니다. 추가요청이 와서 설계도면을 추가로 제출하고 바로 승인 받았습니다.

482 비자승인 (미장공, fibrous plasterer)
접수: 24년09월17일 / 승인: 24년10월31일
특이점: 올해 퍼스트 워킹홀리데이로 24년 초에 오셔서 한국에서 관련 학위가 없고 한국 경력 1.5 년과 호주 경력 6개월 으로 진행을 했던 케이스입니다. 미장공이 신선할수있는데 이런 직업군도 스폰비자가 가능합니다.

155 영주권 연장 (당일 승인)
접수: 24년10월28일 / 승인: 24년10월28일
특이점: 기존의 영주권이 끝난상태에서 연장을 한 경우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주권비자 연장을 꼭 기존의 영주권이 있는 상태에서 연장해야한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꼭 그렇지 않습니다. 호주안에 체류할 경우엔 영주권비자 만료된 이후에도 영주권 비자연장이 가능합니다.

820 파트너 비자승인 (관계기록부족)
접수: 24년2월26일 / 승인: 24년10월22일
특이점: 관계는 오래되었지만 코로나때 관계가 끊어지고 자료가 없던 케이스입니다. 따라서 관계 서류가 미비 했기에 관계등록 및 추가적으로 서류를 만들어서 비자 만료전에 최대한 서류를 제출하고 그후에 추가적으로 서류를 더 보강해서 제출하였습니다. 추가요청이 없이 승인이되었습니다.

189 영주권승인 (선생님)
접수: 24년9월9일 / 승인: 24년10월24일
특이점: 이 회원은 히스토리가 엄청나요. 이민성에서 비자가 거절되어서 어쩔수 없이 출국을 해야했는데 이미 불체인 상태인것을 코로나때 라서 몰랐던 경우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학생비자 신청했는데 너무 안나왔어 그 당시 어머님이 걱정해서 지인의 추천으로 저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알고 보니 이미 거절을 당했는데 알지 못했어요. 그때부터 저와 인연이 있었고, 그 이후 전체 서류를 검토하고 관광비자로 입국해서 학생비자 받았습니다. 그후 졸업하고 졸업생비자 받고 기술심사완료, 189 인비, 영주권접수 그리고 오늘 영주권 나오기까지.. 부모님은 영주권소식듣고 울었습니다. 둘아보면 1년반의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참으로 긴 시간인데.. 너무 보람찼던 케이스입니다.

500 학생비자 승인 (여여커플, 나이 49세)
접수: 24년4월5일 / 승인: 24년 10월23일
특이점: 호주에 관광으로 입국후 학생비자 신청한 여여 커플이고 메인지원자가 나이가 49세 입니다. 이전의 학력 경력이 현재할려는 공부와 전혀 연관성이 없어서 상담부터 정말 힘든 케이스였습니다.
쟁점사항:
1. 이전공부와 현재 할려는 공부 연관성
2. 커플 증명
두가지 메인 문제가 있었지만 서류를 잘준비했고 결국 비자가 나왔습니다.

190 ACT 영주권승인 (쉐프)
접수: 23년05월11일 / 승인: 24년10월22일
특이점: 이분의 스토리는 정말 영화 같습니다. 고용주스폰이 거절이되고 그 이유도 고용주가 전화인터뷰에서 "Cook" 으로 일한다고 해서 거절되고 재심을 갔던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걸리고 다행이 재심이 계속 미뤄져서 ACT 요리사로 인비를 받아서 비자를 넣었던 케이스입니다. 1년반만에 190 비자가 승인되었네요. 정말 이 케이스는 드라마 같아요.

VIC 491 인비 (간호 커플)
두분 다 해외 학위 + 해외 경력으로 호주 간호사 등록하고 기술심사 완료한 케이스입니다.
1. 80 점 (커플) - 파트너 영어 x
2. 85 점 (커플) - 파트너 영어 o
두명 다 offshore 지원자입니다.

482 노미 & 비자 동시승인 (카페매니저)
접수: 24년6월17일 / 승인: 24년 10월5일
특이점: 호주에 첫번째 워킹홀리데이로 오셔서 417 비자가 만료되는 6월에 비자를 넣었던 케이스입니다. 관련학위가 없는상태에서 한국 경력과 호주경력만으로 비자를 진행했습니다. 회사가 커피 전문점이라서 어떻게 리미티드한 레스토랑이 아님을 증명하기 너무 어려웠는데 다행히 통과 됐네요.

482 비자 승인 (마케팅, 커플, 관광비자->482)
접수: 24년6월27일 / 승인: 24년10월4일
특이점: 호주에서 워홀로 일을 했고 본국으로 귀국후에 고용주가 스폰을 주기 원했기에 관광비자로 입국해서 비자를 준비했습니다. 따라서 호주에서 학위는 없고 외국학위 + 경력 그리고 호주 워홀때 경력으로 비자를 진행했습니다. 또 커플이라서 관계증명서류를 만들고 왜 회사에 마케팅이 필요한지를 증명하는 서류를 잘 준비하여 순조롭게 승인 받았습니다.

CDR 기술심사 승인 (Engineering professional)
접수: 24년9월26일 / 승인: 24년10월3일
특이점: 공학인증제가 안되는 학과/학교라서 CDR을 해야했습니다. 공학적인 공식및 접근법을 강조했고 Fast processing 으로 요청을 했습니다. 기술심사기관에서 두개의 직업군을 추천해줬고 하나를 선택해서 승인 받았습니다.

500 학생비자 승인
접수: 24년6월1일 / 승인: 24년9월27일
특이점: 코스가 9월20일 만료되었으나 승인은 9월27일에 해주었습니다. 이 케이스는 학생의 실습이 늦게 끝나서 어쩔수 없이 비자연장 신청한 경우 입니다.
이민성이 학생비자 심사를 늦게할 경우가 생기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때는 기다리면 안되고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합니다. 이번 케이스의 경우에는 이민성에 공식적 컴플레인 2번넣고 기다리니 비자를 줬습니다. 다음비자를 신청할수 있게 딱 3주 정도 남겨줬습니다. 급할땐 이민성에게 케이스의 중요성을 어필해야합니다. 이민성도 사람이 운영하는것이라서 실수가 많아요.

482 비자 승인 (농장작물검색사)
접수: 24년6월20일 / 승인: 24년9월27일
특이점: 학생은 워킹홀리데이와 코로나비자만 가지고있던 학생이고 따로 관련학위가 없고 농장에서 ABN 으로 일하다가 최근에 농장주로부터 스폰제의를 받았던 케이스입니다. 작물검색사로 상담을 했고 ABN으로 일한것도 증명하였습니다. 이민성에서 Skill 부분에 대해서 추가요청이 와서 기술심사를 진행해서 3주만에 기술심사를 통과하고 어제 기술심사 결과를 제출해서 비자승인이 오늘 나왔네요.

482 비자승인 (쉐프)
접수: 24년6월22일 / 승인: 24년9월25일
특이점: 학생비자에서 바로 482비자를 신청한 케이스입니다. 경력은 학업중의 경력만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고용주의 매출은 대략 60만불의 일식당입니다. 키친에는 2명밖에 없었지만 482 비자가 승인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풀타임이 필요하다는것을 잘 증명했기에 통과가 되었습니다. 회사의 매출이 적어도 승인이 될수있습니다.

485 졸업생비자 승인 (4년)
접수: 24년6월24일 / 승인: 24년9월25일
특이점: 간호전공자였기에 특정학과 졸업생에게 주는 2년짜리 졸업생비자가 6월말에 끝나는데 학생의 공부도 6월말에 끝나는 상황이였습니다. 학교에 졸업예정레터를 먼저 받아서 제출하고 추후에 졸업장을 제출해서 승인받았습니다. 다행히 비자가 승인되고 기존 2년에 2년에 더해져서 4년짜리 졸업생비자를 받았습니다.

186 TRT 영주권 비자승인 (쉐프)
접수: 24년7월8일 / 승인: 24년9월25일
특이점: 같은날에 노미가 승인되고 추가요청이 없이 몇시간만에 비자(영주권)가 같이 승인되었습니다. 노미승인후 비자심사를 할것같아서 서류를 두번 정도 추가로 검토를 하고 AFP 및 다른 서류들이 날짜가 미흡한점이 있는지 미리 더블 체크했는데 다행히 오전에 노미가 승인되고 오후에 비자가 승인되었네요.

186 TRT 노미승인 (쉐프)
접수: 24년7월8일 / 승인: 24년9월25일
특이점: 접수한지 2달반만에 186 노미가 승인되었습니다. 기존의 회사에서 2년이상을 일하시고 영어점수가 나와서 바로 접수했던 케이스인데 2.5달만에 노미가 승인되었네요. 추가요청은 없었습니다.

482 비자승인 (부쳐-정육점)
접수: 24년 6월21일 / 승인:24년9월23일
특이점: 어제밤에 482 비자가 승인되었네요. 이 케이스의 특징은 호주에서 공부를 한적이 없고 오직 경력 3년으로만 접수한 케이스입니다. 커플이셨기에 파트너분이 공부를 하시고 482 메인지원자는 학생비자에 묶인상태여서 일만하셨습니다. 영어점수없이 노미접수를 먼저했고 노미승인후 비자 접수때 영어점수가 나왔습니다. 모든 가족이 신체검사를 마치고 비자가 승인이 되었습니다. 반드시 호주에서 학위가 있어야 482 비자가 진행이되는것이 아님을 인지하시면 좋습니다.

482 노미승인 (카페매니저)
접수: 24년6월21일 / 접수: 24년9월23일
특이점: 비자히스토리는 워킹홀리데이(417) + 코로나(408) 비자이고 학력은 학국 학위 + 경력은 호주경력 2년으로 스폰서쉽을 신청하였습니다. 회사 매출은 점짐적으로 상승되고 있었고 따라서 풀타임으로 매니저 포지션이 필요한것을 증명하고 승인이 되었습니다.

482 비자 승인 (쿡 Cook)
접수: 24년 8월 20일 / 승인: 24년 9월 19일
특이점: 워킹홀리데이에서 학생비자(비즈니스)로 전환한 케이스 입니다. 기존 비자가 2025년 7월까지인데, 영주권을 위해 빠르게 482 스폰서 비자를 준비했고 요리 학위가 없지만 2년 경력으로 승인 받았습니다. 빠르게 준비해서 늦어지기 전에 승인을 받은 케이스입니다.

482 비자승인 (쉐프)
접수: 24년6월8일 / 승인: 24년9월16일
특이사항: 408비자가 만료되기 1주일전에 문의주셔서 진행했던 케이스입니다. 이분은 호주에서 요리 공부를 한적이 없어서 경력과 RPL로 바로 비자를 넣었고 스폰 받을 식당에 쉐프가 필요함을 증명해서 승인 받았습니다. 자신의 학업이 없다고 해도 경력만 있다면 충분히 도전이 가능하니 포기하지마시고 전문가에게 문의 해보시길 바랍니다.

OSAP 기술심사 통과 (농업과학자 Agricultural Scientist)
접수: 24년8월14일 / 승인: 24년9월15일
특이사항: 모든 학위와 경력은 한국것으로 진행했고 학부 과정졸업후 1 년간의 경력 만으로 진행했습니다. 1달만에 승인되었고 추가요청도 없었습니다. 현재 호주 워홀 퍼스트라서 바로 빅토리아주 VIC 491 신청중입니다!

482 노미승인 (쉐프)
접수: 24년6월7일 / 승인: 24년9월13일
특이점: 호주에서 요리공부를 하지않았고 호주에서 파트타임으로 4년정도 경력이 있어서 경력만으로 신청한 케이스입니다. 마지막에 급하게 고용주 변경을 해서 고용주가 1년이 안된 신생 회사였지만 잘 준비해서 승인받았습니다.

485 졸업생비자 승인 (쉐프)
접수: 24년2월1일 / 승인: 24년9월12일
특이점: 졸업생비자가 1.5년인데 이경우 접수를 2월에하고 승인이 9월에 나왔으니 브릿징으로 상당히 오랜 기간 가지고 있었습니다. 비자가 승인시점부터 1.5년이니 실제 2년이상의 졸비를 사용할수있는 케이스입니다. 팁이 있다면 여러분이 기술심사 영수증만 제출하고 결과는 나중에 제출하면 일반적으로 심사 기간이 늘릴수가있습니다.

485 졸업생비자 승인 (케비넷메이커)
접수: 24년2월20일 / 승인: 24년9월11일
특이점: 현재 기술심사를 졸업전에 신청하셨기에 지금 시점에서 벌써 JRWA가 진행이 가능한 케이스입니다. 점수제로 도전하시는분들은 JRP가 늦게 심사가 되니 빠르게 먼저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도 추천드립니다. 졸업생비자와 기술심사 두개 동시에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은 연락주세요.

500 학생 & 파트너 비자 승인
접수: 24년 3월 17일 / 승인: 24년 9월 11일
특이점: 케이스 이번 사례는 학생비자를 주 신청자로 혼자서 신청하고, 추후에 파트너분을 함께 묶기로 한 케이스입니다. 파트너분은 이미 풀타임 가능한 비자를 보유하고 있었어요. 최근 이민성에서는 학생비자와 파트너 서류를 매우 꼼꼼히 검토합니다. 관계 설명, 재정 능력, 그리고 호주에서의 미래 계획까지 철저히 서술해야 했고, 이러한 점들을 잘 준비하여 성공적으로 승인받았습니다.

482 스폰서쉽 승인 (부동산평가사)
접수: 24년9월1일 / 승인: 24년9월7일
특이점: 회사에 인원이 적지만 현재 부동산개발에 참여해서 직원이 계속 필요하고 앞으로 프로젝트가 많이 진행될것이라서 매출도 늘것이라고 설명하고 증명하였습니다. 1주일만에 승인 되었습니다.

482 비자 승인 (쉐프 커플)
접수: 24년4월10일 / 승인: 24년9월5일
특이점: 헬스 체크에서 추가 요청이 나와 신체검사시 스페셜리스트와의 면담 및 치료 내용을 제출해야 했지만, 이민성에 정확한 설명을 통해 문제없이 신검 통과 후 비자를 승인받았습니다. 호주에서 요리 공부를 마치고, 졸업생 비자를 거치지 않고 학업 중의 경력만으로 482 비자를 신청하여 승인된 사례입니다.

OSAP 기술심사 통과 (작물검색사)
접수: 24년 7월 15일 / 승인: 24년 9월 4일
특이점: 호주에서 ABN으로 일하여 수입이 일정하지 않았고, 세금신고도 하지 않았지만, 회계사와 고용주 레터를 받아 신청했습니다. 추가 요청으로 NEC 설명서를 제출해 2주 만에 승인되었습니다.

820 파트너 비자 승인
접수: 23년10월26일 / 승인: 24년9월4일
특이점: 처음부터 서류를 꼼꼼하게 준비하여 한 번에 제출하는 것이 승인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비자 승인 팁:
재정 (Finance): 두 사람의 재정 상황을 명확하게 설명.
가정 (Household): 함께 거주하며 가정을 꾸려 나가는 모습
사회적 관계 (Social): 서로의 사회적 관계를 증명 자료상호 헌신 (Mutual Commitment): 서로에 헌신과 미래계획
스폰서쉽 서류는 비자 접수 후 바로 제출하는 것이 좋으며, 추가 요청이 있을 경우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성공적인 비자 승인의 열쇠입니다!

482 비자 승인 (카페매니저, 호주 학력 없음)
접수: 24년5월27일 / 승인: 24년8월31일
특이점: 호주 경력 그리고 해외경력으로만 비자를 넣은 케이스입니다. 노미가 승인나는 날 동시에 비자가 같이 승인이 되었습니다. 시티지역 (멜버른) 이고 연봉은 $72,852 로 결정을 해서 평균임금이상이고 TSMIT 조건도 만족한다고 강조해서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대부분 호주에서 관련 공부이후에 스폰비자를 갈려고 하지만 현재 학생비자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반드시 공부가 필요하지 않을수도있으니 먼저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482 노미 승인 (마케팅 스페셜리스트)
접수: 24년6월24일 / 승인: 24년8월31일
특이점: 호주에서 공부를 한적이 없고 워킹홀리데이비자로 1년간 일한 기록으로만 있습니다. 고용주가 이 친구의 포지션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서 마케팅 스페설리스트로 조언을 했고 본인의 나라에서 공부한 학위 + 경력과 호주에서 1년 일한 기록으로만 482 노미를 신청했고 오늘 승인받았습니다.

482 노미승인 (480 -> 482, 카페매니저)
접수: 24년5월29일 / 승인: 24년8월30일
특이점: 워홀로 호주에 와서 그후에 408 비자까지 홀딩한 상태에서 학생비자로 넘어가기는 위험해서 카페에서 계속 일하고 있어서 스폰서 비자상담을 했고 해외 경력과 호주에서 경력만으로 카페 매니저로 스폰서비자를 신청한 케이스입니다. 요즘 카페매니저 노미 심사가 어려워서 추가적으로 서류를 많이 제출했던 케이스인데 다행이 노미가 승인되었습니다. 지역은 시티지역입니다.

801 파트너 영주권 승인 (스케쥴 3 적용)
이번 케이스는 특히 까다로웠습니다! 스케쥴 3가 적용된 경우, 브릿징 비자나 불체 상태로 28일 이상 호주에 머문 후 파트너 비자를 신청할 때 적용됩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비자를 승인받기 위해선 철저한 서류 준비가 필수입니다.
스케쥴 3를 이기는 방법:
1. 28일 넘긴 사유 설명
2. 비자 거부 시 발생할 문제점 강력하게 어필
코로나로 인해 비자 심사가 길어지면서 어쩔 수 없이 호주 내에서 파트너 비자를 신청한 본 케이스는, 충분한 증거 자료와 진술서를 통해 스케쥴 3가 면제되었고, 마침내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500 학생비자 승인 (사설직업학교)
접수: 24년4월28일 / 승인: 24년8월28일
특이점: 이번 케이스는 특히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대학 과정을 이미 졸업한 상태에서, 왜 호주에서 디플로마 과정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워킹홀리데이 이후 학생비자로 변경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잔고증명, 영어성적, 이전 학업 및 경력이 어떻게 현재 공부와 연관이 되는지를 명확히 설명했습니다. 모든 서류를 철저히 준비하여 추가 요청 없이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482 노미 승인 (공장생산 매니저, 당일승인)
접수: 24년8월27일 / 승인: 24년8월27일
특이점: 오늘은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매출 50M 규모가 있는 식품 제조 공장에서 계속 근무하던 직원이었습니다. 고용주께서 스폰서를 주고 싶었지만, 어떤 포지션으로 줄지 고민하셨습니다. 지원자의 이력과 회사의 규모를 고려해 생산 관리자 포지션으로 안내해 드렸고, 모든 서류를 처음부터 하나하나 같이 준비해갔습니다. 새벽에 접수했는데 당일에 바로 승인이 나서 너무 기쁩니다!

OSAP 기술심사 통과 (쉐프)
접수: 24년7월14일 / 승인: 24년8월23일
특이점: 한번의 실패가 끝이 아닙니다! 이번 케이스는 기술심사 인터뷰에서 불합격 후 재신청한 사례입니다. 추가 자료를 제출하고, 빠른 인터뷰 일정을 요청한 결과, 결국 성공적으로 통과되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기술심사는 두 번의 어필 기회가 있습니다. 추가 자료 제출로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OSAP 기술심사통과 (금속/재료기술사)
접수:24년8월1일 / 통과: 24년8월23일
특이점: 한국 학위 & 한국 경력만으로 진행을 했고 서류준비를 회원님과 같이 조언을 드리면서 경력증명서 / 왜 자신이 이 직업군이 맞는지 등을 기술심사기관에 한번에 서류를 잘 정리해서 넣었습니다. 3주만에 결과가 나왔네요.

482 비자승인 (벽돌공)
접수: 24년6월28일 / 승인: 24년7월31일
특이점: 호주에서 벽돌공 공부를 하고 졸업생비자 상태에서 ABN 으로 일을 해서 이부분의 경력 증명이 어려워서 서류를 잘 준비해서 신체검사하고 3일후에 482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이번에 기술심사를 끝내면 바로 영주권 신청할 예정인 케이스 입니다.

500 학생비자 연장 승인 (요리과정 2년)
접수 : 24년 3월19일 / 승인: 24년 7월30일
특이점: 이 학생비자는 요즘 분위기에서 이민성이 싫어할 케이스인데 승인이 되었습니다. 비자 히스토리가 2018년도부터 학생비자승인을 받고 호주에 체류한 케이스이고 대학에서 다운그레이드 되어서 요리과정으로 학생비자를 이전에 연장을 했어 승인을 받았는데 한번 더 학교를 변경해서 요리과정을 연장했던 케이스입니다. 서류준비와 GTE 잘 작성해서 승인이되었네요.

500 학생비자 승인 (비지니스코스)
접수: 24년1월30일 / 승인: 24년7월22일
특이점 : 이전에 호주에서 코로나이전에 요리로 공부한 기록이 있고 그후에 스터디갭이 길게 있는 케이스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케이스였습니다. 과정은 사설학교 비지니스과정으로 넣었고 서류준비를 할때 이전 요리과정과 현재의 비지니스 과정의 연관성을 설명해서 2년짜리 학생비자를 받았습니다.

482 비자 승인 (캐비넷 메이커)
접수: 24년 6월10일 / 승인: 24년 7월17일
신청인: 나이 30세 / 호주학위 x / 경력 2년
스폰서: 1년5개월운영 / 세금신고 x / 예상매출 1.5 M / 직원수 10명정도
특이점: 회사가 생긴지 얼마되지않아서 처음 스폰을 주는경우입니다. 서류가 회계자료가 미비 해서 BAS를 제공해서 매출이 증가됨을 보여줬고 캐비넷 메이커가 현재 부족 직업군임을 강조했습니다. 지원자 경우엔 호주에서 학위가 없고 학생비자경험도 없이 417비자와 408 비자의 경력만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이민성에서 482 자격조건을 심해서 통과를 하였습니다. 한국이나 호주경력이 2년이 되시는분은 학생비자로 가지 마시고 바로 482 고용주스폰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482 비자 승인 (쉐프)
접수: 24년6월16일 / 승인: 24년7월15일
특이점: 일하는 지역이 외곽이라서 심사가 빨리된듯합니다. 신체검사 이후 바로 비자가 나왔는데 이 회사경우엔 쉐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어필을 했고 외곽지역이라서 사람을 못구한다는점고 좋게 적용한듯합니다.

482 스폰서쉽 승인 (카페/쿡)
접수: 24년6월27일 / 승인: 24년7월9일
특이점: 회사 설립이 1년이 안되었고 이전에 스폰을 준적이 없는 카페입니다. 지역이 외곽지역에 있고 업무 시간이 그리 많지 않지만 회사가 스폰서쉽을 줄수있는 매출이 있다고 증명에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고용주가 쉐프와 메니저 포지션도 스폰을 이미 약속한 직원이 있어서 쿡으로 지원을 해서 받았습니다.

482 노미 승인 (레스토랑/쉐프)
접수: 24년4월12일 / 승인: 24년7월9일
특이점: 회사가 설립한지 4개월된 시점에 482 스폰을 문의주셨고 지원자는 비자가 7일후에 끝나는 상황이였습니다. 고용주는 한번도 회계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고 스폰서 경험도 없어서 처음부터 다 도와줬던 케이스입니다. 회계서류가 없어서 회계님이 하루만에 제공할수있는 서류가 없어서 꼭 필수 자료만 요청하고 제출했습니다. 회사가 쉐프가 필요하고 연봉을 제공할수있다는 증명을 함으로서 승인되었습니다.

482 노미 승인 (카페/쉐프)
접수: 24년6월28일 / 승인: 24년7월6일
특이점: 쉐프로 스폰을 처음주는 회사인데 회사의 자료가 부족하고 고용주가 뭘 준비해야할지 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대부분 저희 법무소에서 준비한듯하네요. 카페이지만 쉐프가 필요하고 풀서비스가 가능하다는점을 강조하고 회사가 매출이 증가되는 입장이어서 이민성에 이부분을 강조해서 설명을 하였고 이민성이 이 점은 인정한듯합니다. 스폰서쉽 승인날 바로 노미네이션이 바로 승인되었습니다.

482 스폰서쉽 승인 (카페)
접수: 24년6월28일 / 승인: 24년7월6일
특이점: 카페를 오너분이 운영은 실제 2년 가까이 하였지만 세금신고를 하나도 하지않은 상태에서 스폰을 주기위해서 6월말에 연락을 줬고 2주안에 모든 서류를 준비하기위해서 아시는 회계사님께 급하게 세금신고 자료를 회계사님께 어떤식으로 준비해달라고 해서 만들어서 접수했던 케이스입니다. 다행히 서류가 미자막날 준비 되어서 6월28일날 접수를 하였습니다. 1주만에 승인되었습니다.

482 스폰서쉽 승인 (헤어살롱)
접수: 24년6월25일 / 승인: 24년7월4일
특이점: 회사가 스폰을 해본적이 없고 현재 직원은 4명인 작은 규모의 살롱입니다. 7월에 맞춰서 빠르게 준비해서 이민성에 구인이 필요한 사유를 증명하고 재정적인 안정성을 설명해서 승인받았습니다.

482 스폰서쉽 승인 (김치공장)
접수: 24년6월24일 / 승인:24년7월1일
특이점: 김치공장인데 수입/수출 무역을 하는 회사입니다. 현재 여기에서 들어갈수있는 포지션이 애매해서 회사에 적합한 포지션을 찾고 거기에 맞게 서류를 증명해서 스폰서쉽 승인 받았습니다.

482 회사 스폰서쉽 승인 (건설)
접수: 24년6월17일 / 승인: 24년6월28일
특이점: 이 회사는 사실상 1인회사인 소규모의 회사인데 이번에 스폰을 주기위해서 같이 서류를준비했습니다. 회사 규모가 작고 매출도 작고 만든지 1년이 안된 회사이지만 하는 프로젝트가 전부 집관련사업이라서 이 부분을 강조해서 승인받았습니다.

482 스폰서쉽 승인 (식당)
접수: 24년 6월22일 / 승인: 24년6월27일
특이점: 회사가 아직 전체적으로 회계장부상 적자라서 이부분에 대해 자료를 보강하고 충분히 월급을 지불할수있다고 설명을 하였고 현재 쉐프가 필요함을 증명해서 승인받았습니다. 고용주는 이전에 스폰을 해본적이 없고 이번이 처음이 었던 케이스 입니다.

482 노미 승인 (벽돌공)
접수: 24년 6월24일 / 승인: 24년6월27일
특이점: 회사가 스폰을 해본적이 없고 작은 회사입니다. 하지만 현재 프로젝트가 많아서 벽돌공이 필요하고 에센셜 직업군이라고 강조해서 빨리 승인받았네요.

482 비자 승인 (타일러)
접수: 24년5월7일 / 승인: 24년6월27일
특이점: 호주에서 타일공부를 한적은 없고 경력으로 비자를 접수해야했던 케이스입니다. 비자 만료 7일전에 연락이 오셔서 빠르게 노미와 비자접수를 했고 접수 당시에 영어점수가 없이 접수했고 추가요청이 왔을때 영어성적을 제출해서 비자를 받았습니다.

482 비자 승인 (파트너)
접수: 24년4월15일/ 승인: 24년6월26일
특이점: 482 지원자가 파트너 언급없이 혼자를 비자를 받았고 추후에 파트너가 생겨서 파트너를 기존의 482 비자에 묶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지원당시에 언급이 없었기에 추가적으로 레터를 작성하고 후에 비자승인을 받았습니다. 혼자서 482 들어가셔도 추후에 파트너가 생기면 482 비자에 묶을수가 있습니다.

600 관광비자 승인 (호주내연장)
접수: 24년 3월14일 / 승인: 24년6월26일
특이점: 오래전에 학생비자로 와서 485 졸업생비자 신청이 불가능한 케이스였기에 학생비자이후 6개월간 호주에 체류를 원해서 학생비자 끝나기 하루전에 관광비자를 접수했습니다. 오랜학생비자이후에 호주안에서 관광비자가 쉽지않지만 사유를 졸업식 참석으로 하면 이민성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운이 좋게 이번에 485 졸업생비자법이 7월1일날 변경이 되어서 다시 485 비자를 신청할수있는 케이스가 되었네요. 운이 좋은 케이스같습니다.

OSAP 기술심사 통과 (쉐프)
베타세스의 기술심사 거의 막차로 지원한 케이스인데 이제야 마무리가 되었네요. 쉐프 기술심사 경우앤 학위 설티4이상 + 3년의 풀타임 경력을 증명하면 됩니다. 기술심사를 왜 하냐면 꼭 점수제 비자만을 위한것은 아니고 추후에 DE ENS 를 염두에 두고 준비를 미리하시는것을 강추드립니다.

482 비자 승인 (헤어 드레서)
접수: 24년2월 22일 / 승인:24년6월25일
특이사항: 헤어드레싱공부를 하는 학생이고 디플로마를 끝내고나서 스폰을 들어가기에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공부를 하는중에 스폰서 비자를 접수했고 특이하게 학업중이니 학업진행사항을 증명하라고 해서 추가로 제출해서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482 노미 승인 (농장작물검사)
접수: 24년6월19일 / 승인: 24년6월24일
특이점: 농장주가 처음 스폰을 하는것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직원이 컨택을 했고 고용주에게 필요한 자료와 어떤직업군이 조은지 조언을 해드렸습니다. 그 스토리에 따라서 직업군에 필요한 서류들을 만들고 진행을 했습니다. 실제는 작은 농장이라서 직원이 3명밖에 없는 작은 농장인데 노미가 승인이되었네요.

482 노미 승인 (쉐프)
접수: 24년6월26일 / 승인: 24년6월29일
특이점: 외곽지역에 있는 피자전문식당인데 파인레스토랑인점과 지원자가 하는일이 다른 쉐프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했고 현재 거기서 일하기에 계속적인 구인이 필요한점을 설명해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지역이 외곽이라서 심사가 빨리 되었네요.